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도 8종목 선수단

발행: 2026-03-02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가장 큰 축제입니다. 2026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797명의 선수와 1,583명의 임원이 참가해 8개 정식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회 개요부터 주요 종목, 참가 선수단, 중계 정보, 그리고 대회 성과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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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요와 개최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강원도는 한국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서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등 다양한 종목에서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 장소는 평창군 모나용평 웰니스홀에서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스키와 빙상 경기장은 물론 아이스클라이밍과 산악 경기도 포함해 강원도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어 지역 경제와 스포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4,3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뿐 아니라 임원과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강원도가 동계체전 개최지로서 갖는 상징성은 매우 큽니다. 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만큼, 최신 시설과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계체전의 열기를 전국에 전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요 종목과 선수 현황

이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총 8개의 정식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각의 종목에서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습니다. 주요 종목으로는 빙상(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키(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이 포함되어 동계 스포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악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이 추가되어 동계체전의 종목 다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선수단 규모로 보면 경기도 선수단이 가장 큰 규모인 835명(선수 646명, 임원 및 관계자 189명)을 파견했고, 서울특별시와 세종시 선수단도 각각 활발한 참여를 보였습니다. 세종시에서는 127명이 출전해 메달 획득을 목표로 했으며, 각 지역별 선수들은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대회에 임했습니다. 특히 알파인스키 국가대표인 김소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대회 MVP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빙상과 스키 종목 집중 분석

빙상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세 가지로 나뉘며, 선수들은 강원도 의암빙상장 등 최첨단 시설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도회장배 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도대표 선발대회도 지난 11월에 개최되어 미리 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에게 중요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고, 경기 중계도 공식 누리집 및 대한체육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키 종목에서는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김소희 선수의 4관왕 기록은 국내 스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강원도의 설질과 코스 환경은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대회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였습니다.

중계 및 관람 정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전국민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대한체육회 공식 누리집과 동계체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영상 중계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주요 종목과 결승 경기는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중계 시스템은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컬링, 쇼트트랙, 스키 등 인기 종목은 중계 수요가 컸으며, 일부 카페와 커뮤니티에서도 선수들의 경기 영상과 응원 관련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16세 이하 청소년부 경기나 일부 비인기 종목의 온라인 중계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 확대된 중계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실제로 대한체육회는 동계체전 중계 품질과 접근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안내

강원도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현장 관람객들은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었고, 지역 특산품 체험 및 동계 스포츠 관련 부스도 마련되어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아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대회 결과 및 주요 성과

4일간의 열전을 마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2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도는 총 1,611점을 획득해 2위 서울시와 큰 격차를 벌렸으며,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과 조직력, 체계적인 지원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된 김소희 선수는 알파인스키 4관왕에 등극하며 동계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대회 폐회식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전국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대회 및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수 육성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가 동계 스포츠에 미친 영향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한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신예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뛰어난 동계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 전국에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온라인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중계는 대한체육회 공식 누리집과 동계체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됩니다. 주요 경기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되며, 경기 일정과 방송 시간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인기 종목의 경우 네이버 스포츠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와 종목은 무엇인가요?

이번 대회에서는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가 4관왕에 올라 대회 MVP로 선정된 점이 가장 큰 화제였습니다.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3연패 기록을 달성한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빙상과 스키 종목이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아이스클라이밍과 컬링 등 다양한 동계 종목의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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